경제·금융 정책

옐런 침묵에...원·달러 환율 한달만에 최저치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한 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잭슨홀 미팅’에서 통화정책과 관련해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자 달러 약세 여파로 전 거래일보다 8원10전 떨어진 1,120원10전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31일(1,119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저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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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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