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의 파워타임’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오늘 (29일) 정오 방송 되는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국민 프로듀서님들에게 직접 선택받은 실력, 비주얼, 두마리 토끼를 잡고 등장한 괴물 신인 워너원이 출연한다.”고 알렸다.
이날 워너원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해 그들만의 개성과 개인기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YMC 엔터테인먼트]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