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출입은행과 이란 중앙은행의 여신 확대로 한국 건설/중공업체들의 대이란 건설/플랜 트 수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질 전망. 이외에 기자재업체들의 기대감도 커질 것.
-단 민자형태 발주가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자기 자금부담이 커지는 발전플랜트 수주는 제한적일 가능성.
-이란 정부의 자금능력 이 부족한 만큼 한 기업이 다수의 플랜트 수주에도 제한적일 가능성.
-플랜트관련 주요 기자재업체로는 태광(023160), 성광벤드(014620), 태웅(044490), 하이록코리아(013030)에 중장기적 호재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