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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남궁민, 시청률 하락에도 두 자리 수 ‘굳건한 1위’

‘조작’ 남궁민, 시청률 하락에도 두 자리 수 ‘굳건한 1위’‘조작’ 남궁민, 시청률 하락에도 두 자리 수 ‘굳건한 1위’




SBS 월화드라마 ‘조작’이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조작’은 전국 기준 1부 9.6%, 2부 10.9%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방송분인 11.6%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두 자리 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월화극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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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태원(문성근 분)의 함정에 빠진 무영(남궁민 분), 소라(엄지원 분), 석민(유준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드라마인 MBC ‘왕은 사랑한다’와 KBS 2TV ‘학교 2017’은 각각 6.4%와 4.3%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2, 3위를 기록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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