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안’ 카라 델레바인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눈길을 끈다.
최근 카라 델레바인의 인스타그램에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카라 델레바인은 비늘을 엮은 것처럼 독특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로 시작해 배우까지 활동영역을 확장한 카라 델레바인은 ‘발레리안’에서 로렐린 역을 맡았다.
‘발레리안’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사진=카라 델레바인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