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현대상선 해상직원 올해 임금동결 합의

지난달 30일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유창근(왼쪽에서 다섯번째)현대상선 사장과 윤갑식(〃 여섯번째) 현대상선 해원노동조합위원장가 임금 동결에 합의한 후 현대상선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현대상선지난달 30일 서울 연지동 사옥에서 유창근(왼쪽에서 다섯번째)현대상선 사장과 윤갑식(〃 여섯번째) 현대상선 해원노동조합위원장가 임금 동결에 합의한 후 현대상선 직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현대상선


현대상선은 해원노동조합(해상직원 노조)와 ‘2017년도 정기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0일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과 윤갑식 해원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과 복지제도를 동결하고 사업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노사협력을 통한 선박안전운항과 원가개선, 해상직원 고용안정 등 상생 노력에 합의하고 이를 시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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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식 해원노동조합위원장은 “해운시황 악화가 장기화되고 있어 노사 간 고통분담에 동참하기 위해 합의했다”며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톱 5 선사로 도약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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