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일기2’ 장윤주 정승민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5일 첫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장윤주 정승민 부부의 신혼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 정승민 부부는 애정이 넘치는 눈빛으로 자연스럽게 키스를 나눴다.
정승민은 “우리의 대화 내용은 거의 음담패설이다. (장윤주가) 되게 좋아한다. 아내는 음담패설쟁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윤주는 “우리는 자주 키스하고, 제가 스킨십을 리드한다. 남편은 양반, 선비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tvN ‘신혼일기2’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