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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닛산, 신형 리프 세계 최초 공개

닛산이 6일 일본 도쿄에서 공개한 전기차 리프 2세대 모델의 내부 모습.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완전 변경 모델로, 최장 400km(일본기준)의 주행거리에 한 단계 진화한 반자율주행 기능, 페달 하나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e페달 기능을 갖췄다. 전기차 최로의 양산차이기도 한 닛산 리프는 글로벌 판매 28만3,000대로 전기차 세계 판매 1위 모델이다./사진제공=닛산닛산이 6일 일본 도쿄에서 공개한 전기차 리프 2세대 모델의 내부 모습.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완전 변경 모델로, 최장 400km(일본기준)의 주행거리에 한 단계 진화한 반자율주행 기능, 페달 하나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e페달 기능을 갖췄다. 전기차 최로의 양산차이기도 한 닛산 리프는 글로벌 판매 28만3,000대로 전기차 세계 판매 1위 모델이다./사진제공=닛산




닛산이 6일 일본 도쿄에서 공개한 전기차 리프 2세대 모델의 내부 모습.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완전 변경 모델로, 최장 400km(일본기준)의 주행거리에 한 단계 진화한 반자율주행 기능, 페달 하나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e페달 기능을 갖췄다. 전기차 최로의 양산차이기도 한 닛산 리프는 글로벌 판매 28만3,000대로 전기차 세계 판매 1위 모델이다./사진제공=닛산닛산이 6일 일본 도쿄에서 공개한 전기차 리프 2세대 모델의 내부 모습.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완전 변경 모델로, 최장 400km(일본기준)의 주행거리에 한 단계 진화한 반자율주행 기능, 페달 하나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e페달 기능을 갖췄다. 전기차 최로의 양산차이기도 한 닛산 리프는 글로벌 판매 28만3,000대로 전기차 세계 판매 1위 모델이다./사진제공=닛산


닛산이 6일 일본 도쿄에서 공개한 전기차 리프 2세대 모델의 내부 모습.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완전 변경 모델로, 최장 400km(일본기준)의 주행거리에 한 단계 진화한 반자율주행 기능, 페달 하나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e페달 기능을 갖췄다. 전기차 최로의 양산차이기도 한 닛산 리프는 글로벌 판매 28만3,000대로 전기차 세계 판매 1위 모델이다./사진제공=닛산닛산이 6일 일본 도쿄에서 공개한 전기차 리프 2세대 모델의 내부 모습. 지난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의 완전 변경 모델로, 최장 400km(일본기준)의 주행거리에 한 단계 진화한 반자율주행 기능, 페달 하나로 차량을 조작할 수 있는 e페달 기능을 갖췄다. 전기차 최로의 양산차이기도 한 닛산 리프는 글로벌 판매 28만3,000대로 전기차 세계 판매 1위 모델이다./사진제공=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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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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