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004410)공업은 이덕, 김현진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또한 김현진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이원태 사외이사를 신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