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국립대전숲체원, 대전 성북동에 ‘첫삽’…2019년 완공

김재현(사진 왼쪽에서 열한번째) 산림청장과 권선택(〃열두번째) 대전시장, 윤영균(〃열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이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대전시김재현(사진 왼쪽에서 열한번째) 산림청장과 권선택(〃열두번째) 대전시장, 윤영균(〃열번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이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대전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8일 국립대전숲체원 기공식을 갖고 본격 조성에 들어갔다.


산림복지진흥원은 김재현 산림청장, 권선택 대전시장,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숲체원이 들어설 대전 유성구 성북동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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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숲체원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복권기금 녹색자금 200억원을 투자해 33ha 부지에 지하1층, 지상 3층, 건축면적 2,996㎡ 규모로 2019년까지 조성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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