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일본 아키타현에서 5.3 지진 발생



기상청은 8일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과 일본 아키타현(북위 39.50, 동경 140.40)에서 10km 깊이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국내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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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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