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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근황’ 박시후 근황 여전히 훈男, 이다인 이중생활 대애바악!

‘황금빛 내 인생 근황’ 박시후 근황 여전히 훈男, 이다인 이중생활 대애바악!‘황금빛 내 인생 근황’ 박시후 근황 여전히 훈男, 이다인 이중생활 대애바악!




‘황금빛내인생’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 배우 박시후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박시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물 컵을 든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박시후는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우 이다인이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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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인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그룹 막내딸 최서현 역을 맡아 열기 중이며 평소엔 얌전한 재벌가 아가씨지만 밤엔 전혀 다른 이중생활을 보여줬다.

그는 엄격한 집안에서 자라 부모님 말씀에 순종적인 인물이며 앞서 단아한 옷차림과 말투로 캐릭터의 성향을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 10일 방송된 4회에서는 반전의 모습을 드러냈으며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와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180도 변신한 채 클럽에서 일탈을 보여줬다.

[사진=박시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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