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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떠났지만…메시의 바르샤, 유벤투스에 3대0 승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오른쪽)가 13일 유벤투스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D조 홈 1차전에서 첫 골을 넣은 뒤 포효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메시의 2골을 앞세워 3대0으로 이겼다. 지난 4월 유벤투스에 가로막혀 챔스 8강에서 탈락했던 아쉬움도 덜어냈다. /바르셀로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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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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