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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측 "접촉사고 있었으나 가벼운 찰과상에 그쳐"

마마무 측 “접촉사고 있었으나 가벼운 찰과상에 그쳐”마마무 측 “접촉사고 있었으나 가벼운 찰과상에 그쳐”




마마무가 접촉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에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오늘 (14일) 마마무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병원 진단 결과 멤버들이 몸을 움직이는 데 거의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며 마마무의 현재 상태를 알렸다.

이어 관계자는 “향후 마마무는 문제없이 스케줄 소화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13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미한 접촉사고를 당했으나 사고에도 멤버들은 무대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예정대로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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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마마무 멤버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얼마 전에 레이디스코드 멤버들 3주기였는데...조심하세요”,“접촉사고라니 큰일 날 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마마무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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