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 섹시 투구? 잘록한 허리 시선강탈! “류현진과 동종업계에서 만나”

배지현 아나운서의 섹시한 투구 모습을 담은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배지현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배지현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청바지에 야구 유니폼을 입고 길쭉한 다리를 뽐내며 투구하는 모습이다.

긴 다리와 잘록한 허리로 완벽한 몸매가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지현(30)이 야구선수 류현진(30)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임을 밝혔다.

아나운서 배지현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13일 “배지현 씨가 류현진 선수의 시즌 경기가 끝나는 시점 이후 결혼하는 것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배지현 씨와 류현진 선수는 동종 업계에서 만나 좋은 동료이자 든든한 지원군으로 2년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