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루트리, ‘2017 보야지 투 자라섬’에서 보물찾기 이벤트 연다

천연유기농 화장품 루트리는 재즈음악 축제 ‘2017 보야지 투 자라섬(VOYAGE to Jarasum)’ 페스티벌에서 고객체험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17 보야지 투 자라섬’ 페스티벌은 9월 1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일대에서 열린다.


KT 주최로 진행되는 ‘2017 보야지 투 자라섬’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리처드 보나 & 만데칸 쿠바노, 마이떼 온뗄레와 국내 정상급 가수 김연우, 장기하와 얼굴들, 선우정아 등 8팀의 쟁쟁한 뮤지션들이 공연할 예정이다.

루트리는 공연이 열리는 이틀 동안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체험부스를 방문해 천연유기농 화장품 루트리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또한 보물찾기 이벤트를 진행해 현장 입장객들을 대상으로 가을 소풍의 재미를 준다는 계획이다. 행사장 주변에 숨겨놓은 루트리 깃발을 찾아 루트리 부스를 방문하면 루트리 정품 캄포가닉 에센스와 모비테라피 에이지 크림을 총 300명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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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루트리 부스를 찾은 2,000명의 고객에게 핫팩을 무료로 증정하기도 한다.

후추첨으로 진행되는 해시태크 이벤트는 개인 SNS에 해시태그 루트리(#루트리, #rootree)를 포스팅하면 루트리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시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루트리는 피톤치드로 항균 효과가 뛰어난 삼나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가진 황칠나무, 기운 순환에 탁월한 녹나무 3가지 성분을 화장품에 그대로 담았다.

김지환 루트리 코스메틱팀장은 “가을 재즈음악 축제가 열리는 보야지 투 자라섬에서 즐거운 현장 체험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가을철 쌀쌀해진 날씨 탓에 보습에 민감한 고객에게 제주 청정숲의 치유력을 담아낸 화장품 ‘루트리’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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