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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NH투자증권 “바이오의약품 성장세 회복”

-2017년 8월 원외처방조제액은 1조6억원(+0.4% y-y, +3.1% m-m)을 기록. 전년 역기저효과 고려 시 양호한 실적으로 판단.

-제약사별로는 한미약품 396억원(+4.9% y-y, +4.2% m-m), 종근당 395억원(+4.4% y-y, +0.2% m-m), 대웅제약 315억원(-3.7% y-y, +3.8% m-m), 동아에스티 218억원(-11.5% y-y, +3.3% m-m), 유한양행 258억원(-5.4% y-y, +1.5% m-m) 기록.

-한미약품 신제품 2종 50억원(+3.2% m-m), 종근당 신제품 5종 62억원(+4.0% m-m), 대웅제약 신제품 4종 44억원(+3.0% m-m), 동아에스티 신제품 2종 11억원(+2.7% m-m), 유한양행 신제품 2종 34억원(+3.2% mm) 합산매출 기록.


-보톡스 통관 1만2,733달러, 바이오의약품 통관 9만1,230달러 추정. 보톡스 데이터로 추정하고 있는 HS코드 3002.90.3090의 8월 통관 수치는 1만2,733달러(+165.7% y-y, +65.8% m-m)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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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성장세 회복, 전월 부진했던 실적은 월별 편차에 불과했던 것으로 확인.

-바이오의약품 데이터로 추정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HS코드(3002.14.9000+3002.15.0000)의 8월 통관 수치는 9만1,230달러(-14.3%y-y, 9.5% m-m)로 전월 대비 성장.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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