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 과거 광고 사진이 누리꾼의 눈길을 끈다.
최할리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그의 과거 지면 광고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최할리는 사자 갈기를 만져보는 듯한 포즈를 취한 채 매력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최할리가 당시엔 아주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였죠”,“지금 봐도 미인이에요”,“옛날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