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 여전히 예쁜 근황! 2회 예고 드디어 첫 키스? 벌교 여행까지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팬들이 보낸 서포트를 인증하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서현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트윗입니다! 오늘 사랑의 온도 제발회에 많은 분들이 드리미로 응원 해주셨는데요 뒤에 일정이 시간이 촉박해 마지막에 있던 곳에서 밖에 사진을 못 찍었어요...미안해요ㅠㅠ하나하나 다 눈에 담고 진심으로 고마웠습니다. 힘내서 달릴게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 속에는 팬들이 보낸 서포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다.



한편, 지난 18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첫 방송 된 가운데 2회 예고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랑의 온도’ 2회 예고에서는 두 사람이 벌교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관계가 급진전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예고 영상 말미에는 두 사람이 지하철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서현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