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을 홍보하는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이지엔젤’ 2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20명의 대학생이 11월까지 활동하며 생리통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를 진행하고 개인 및 팀별 마케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올바른 진통제 사용법을 소비자들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이지엔6은 8년재 국내 액상형 진통제 누적 판매량 1위를 달리는 제품이다. 생리통, 두통, 치통, 편두통, 관절염 등의 증상에 맞춰 이지엔6이브, 이지엔6애니, 이지엔6스트롱 등의 제품군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