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사진] 차례상 예법 배우는 외국인들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최로 열린 ‘추석 차례상 차리기’ 행사에서 전통주를 사랑하는 외국인 커뮤니티 모임 회원들이 차례 지내기 체험을 하고 있다. aT가 전국 19개 지역의 전통시장과 대형 유통 업체의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해보니 차례상 차림 비용으로 전통시장에서 21만7,000원, 대형 유통 업체에서는 30만9,00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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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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