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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대신증권 “폐기물 산업, 정부 친환경 정책과 4차 산업혁명 수혜 기대”

- 2017년 환경문제 중 화두가 된 대기오염을 완화하기 위한 주요국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환경 규제 정책 기조는 향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대기오염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한 인식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 환경규제 정책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트렌드와 맞물리면서 주식시장에서는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관련산업 및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향후 폐기물처리산업도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혜를 기대해 볼 만.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른 전기차 보급 확대는 긴 흐름에서 봤을 때, 내연기관차의 폐차수요로 이어져 자동차재활용 사업을 활성화시킬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또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자동차산업 이외에도 기술 혁신에 따른 장비산업의 발전은 기존의 것을 폐기하게 되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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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폐기물산업은 건설폐기물(49.0%)과 사업폐기물(38.3%), 생활폐기물(12.7%)로 구성돼있고, 80% 이상의 폐기물이 재활용으로 처리.

-따라서 건설경기와 산업활동, 원자재 가격(재활용)에 연동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는데, 최근 글로벌 경기의 전반적인 회복세는 폐기물 산업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는 판단.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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