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니엘이 SNS에 막방 소감을 남겼다.
지난 21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 마지막 회차네요 ㅠㅠ그동안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제작팀과 여러분 덕분에 제 친구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감사합니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다니엘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진과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막방이라니 아쉬워요 ㅠㅠ”,“이젠 제주 가보는 게 어떨까요?”,“독일 친구들 또 왔으면 합니다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다니엘 린데만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