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가요

신화 신혜성, 가을 남자 완벽 변신 '물오른 매력'[화보]

신화 신혜성의 매력을 녹여낸 가을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5일 스페셜 앨범 ‘Serenity’ 발매에 이어 9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장기 콘서트 <2017 SHIN HYE SUNG WEEKLY CONCERT “Serenity”>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신혜성이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싱글즈/사진=싱글즈


공개된 화보 속 신혜성은 계절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통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포즈와 함께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해 감성적이고 아련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신혜성은 지난 5일 스페셜 앨범 ‘Serenity’를 발매하며 본인만의 음악적 매력과 더불어 한층 더 뚜렷해진 신혜성만의 가을 감성을 담아낸 데 이어, 이번 ‘싱글즈’의 화보를 통해 신혜성의 또 다른 가을 감성을 나타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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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감미로운 매력을 담아낸 화보 공개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신혜성은 오는 10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장기 콘서트 ‘2017 SHIN HYE SUNG WEEKLY CONCERT “Serenity”’를 개최하며, 지난 5일 발매한 신곡 무대를 포함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가을 밤 팬들과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 측은 “신혜성의 가을 감성이 돋보이는 싱글즈 화보가 공개 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 무대가 아닌 색다른 곳에서 느낄 수 있는 신혜성만의 매력을 선보이고자 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리며, 10월 1일까지 두 번째 장기 콘서트를 개최하는 신혜성에게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0월 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두 번째 장기 콘서트 ‘2017 SHIN HYE SUNG WEEKLY CONCERT “Serenity”’를 개최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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