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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추는 왈츠’ 문가영, 독일 출생 새삼 주목

문가영 독일어·영어·한국어 3개국어 구사 새삼 주목

‘혼자 추는 왈츠’ 문가영, 독일 출생 새삼 주목‘혼자 추는 왈츠’ 문가영, 독일 출생 새삼 주목




24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혼자 추는 왈츠’에 문가영이 출연한 가운데 문가영의 독일 출생 고백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배우 문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영은 독일 출생으로 어린 시절을 보냈다며 능숙한 독일어를 선보였다.


이어 독일어를 할 줄 아는 타일러와 문가영은 독일어부터 영어, 한국어까지 섞어 대화를 나눠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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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전현무는 “둘이서 데이트 약속 잡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타일러와 문가영은 잉글리쉬 타임도 진행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혼자 추는 왈츠’는 날 선 시선으로 청춘들의 괴로운 사랑을 그려냈다.

(사진=문가영 SNS)

/서경스타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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