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지코 “전 대표이사 80억 규모 배임 혐의 발생”

26일 지코(010580)는 조용석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8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35.47%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하여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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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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