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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추석이벤트가 현질 유도? 아이폰만 점검시간 연장 “랭킹 손해” 불만↑

리니지M 추석이벤트가 현질 유도? 아이폰만 점검시간 연장 “랭킹 손해” 불만↑리니지M 추석이벤트가 현질 유도? 아이폰만 점검시간 연장 “랭킹 손해” 불만↑




리니지M 게임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이 진행되며 추석 이벤트 및 ‘그림 리퍼의 가넷 상자’가 출시됐다.


리니지M 추석 이벤트로는 기존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 ‘옥토끼의 낙원’으로 바뀌며 기존 몬스터인 ‘선택 받지 못한 자’가 ‘옥토끼’로 변경된다.

또한, 10월 11일(수)까지, 아인하사드의 축복 푸시 지급의 수량 역시 증가하며 버추얼 패드 기능 개선, 영웅 세트 아이템 개선, 출석 체크 보상 기간 연장, 신규 판매 상품이 추가됐다.

그러나 유저들은 추석 이벤트가 유저들의 현질을 유도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리니지m을 서비스하는 NC소프트는 27일 오전 3시부터 업데이트 등을 위해 리니지m 점검이 안드로이드 버전의 경우 2시간 만에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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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폰 등 IOS의 경우는 점검 완료 시간이 지연돼 같은 날 오전 7시가 넘어서야 게임 접속이 가능했다.

이날 NC소프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07시 15분 iOS 점검 작업이 완료되어 안내 드린다”면서 “앱스토어에 접속하시어 1.0.24 버전 업데이트하시면 정상적으로 게임 이용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IOS 유저들은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늦어져 랭킹에 손해를 봤다는 불만이 전해졌다.

[사진=리니지M 제공]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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