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소매 입을 수 있는 날도 이제 얼마 안 남았겠지?? 가을도 기대되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꽃이 핀 정원 바위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후지이 미나의 늘씬한 각선미와 아름다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후지이 미나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