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공항공사 2017년 소원을 띄우다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휴를 앞두고 있는 29일 한국공항공사 주최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열린 2017년 소원을 띄우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기전 소원을 적은 판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이호재기자.





최장 10일간 이어지는 황금휴를 앞두고 있는 29일 한국공항공사 주최로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열린 2017년 소원을 띄우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이 여행을 떠나기전 소원을 적은 판을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이호재기자.

관련기사



이호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