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리틀 워너원 캐스팅콜', 11인의 어린이 워너원 찾는다

그룹 워너원이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아역을 찾는다.



오늘 (9월 29일) 오후, 워너원의 공식 SNS 에는 워너원을 닮은 끼많은 어린이들을 찾는 , 이른바 “리틀 워너원 캐스팅콜”이 공지됐다.

워너원은, 11월 발매 할 두번째 앨범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아역을 찾는 “리틀 워너원 캐스팅콜”을 통해, 연기와 춤이 가능하고 워너원 각 멤버들을 닮은 끼 많은 어린이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리틀 워너원 캐스팅콜”은 오늘 (9월 29일) 부터 10월 11일 (수) 까지 진행되며, 워너원고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영상과 함께 지원이 가능하다.



이후 최종 선발된 11명의 ‘리틀 워너원’ 은 11월 컴백 예정인 워너원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다.

워너원은 지난 28일 데뷔앨범 [1X1=1(TO BE ONE)]의 프리퀄 스토리인 [1-1=0 (NOTHING WITHOUT YOU]의 티저를 공개하고, 11월 컴백을 공식적으로 알려, 컴백과 새로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