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채서진이 남다른 매력을 뽐냈다.
채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구야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서진이 담장 너머로 얼굴을 내민 흰색 강아지의 손을 만지거나 입을 맞추려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채서진의 청순한 미모와 남다른 동물 사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채서진이 출연하는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오는 3일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다.
[사진=채서진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