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청률 조사회산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은 전국 기준 2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기록 25.4%보다 4.2%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8회 이후 다시 30% 돌파가 기대되는 기록이다.
이날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해성그룹 마케팅팀 정직원으로 재입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은 11.6%, ‘밥상 차리는 남자’는 9.9%를 기록했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