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출신 서지영이 딸과 함께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서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쁜이 엄마. 자꾸 못쁜이가 힘세다고 칭찬해줘서 나도 모르게 힘들어도 계속하게 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올라온 사진에는 딸을 위해 목마를 태워주고 있는 서지영의 모습으로 귀여운 커플 헤어스타일을 한 모녀의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서지영은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4년 첫 딸 서윤이를 낳았고 최근 둘째 아들 바움이를 출산했다.
[사진=서지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