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에서 배우 오연수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오연수가 이수근 삼부자와 동갑내기 외사친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탈리아에 도착한 오연수는 ‘나의 외사친’에게 화려한 외모를 뽐내 “아름답다”는 극찬을 들었다.
또한, 화면을 뚫고 나오는 오연수 우아한 미모에 시청자들을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나의 외사친’에 출연 소식을 전했다.
15일 처음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 말미에는 윤후의 등장이 예고됐으며 윤후는 “친구를 만나러 (미국에) 가면 혼자서 잘 못 자니까 걱정이 많이 된다”고 고백했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면서 높은 인기를 구가했던 윤후는 어느새 훌쩍 큰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