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장 김창수’를 연출한 이원태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 인터뷰를 가졌다.
영화 ‘대장 김창수’를 연출한 이원태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서경스타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9일 개봉 예정.
/서경스타 조은정기자 sesta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