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미국 뉴욕 링컨센터 필름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제55회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서 방문객이 영화처럼 찍는 LG V30의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