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가 ‘한끼줍쇼’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몸매 비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이연희는 앞서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연희는 “먹고 싶은 건 먹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 대신 운동은 꾸준히 한다”며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다. 매번 하는 운동이 바뀌는데 한 1년 정도 요가를 했고 PT도 받고 요새 승마에 빠졌다. 너무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이연희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안길 수 있는 키 큰 남자를 선호한다. 제가 안을 수는 없으니까”라며 이상형을 고백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