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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집 공개 궁궐 아니야? 욕실만 3개 으리으리하네! 인테리어까지 독특

‘병원선’ 하지원 집 공개 궁궐 아니야? 욕실만 3개 으리으리하네! 인테리어까지 독특‘병원선’ 하지원 집 공개 궁궐 아니야? 욕실만 3개 으리으리하네! 인테리어까지 독특




드라마 ‘병원선’ 하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배우 하지원은 과거 SBS 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자신이 사는 집을 보여줬다.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고급 빌라로, 105평에 방 5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궁궐을 떠올릴 만큼 럭셔리한 내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18일 오후 11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 분)과 곽현(강민혁 분)이 무장괴한들의 점령을 당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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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재는 “여기서 수술하라”는 무장괴한의 명령에 “메스는 사람을 살리는 도구다. 함부로 휘둘러서 흉기로 만들 수 없다”며 거부했으며 곽현 역시 “개복 수술은 큰 수술이다. 환자 상태로 보면 병원에서도 살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 병원선으로 돌아가야 한다. 힘을 합쳐서 환자를 살려야 한다. 병원선으로 가야 살릴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해양 경찰이 들이닥쳤으며 화난 무장괴한은 곽현을 향해 총을 쐈다.

‘병원선’ 곽현은 육지 병원으로 호송됐고 송은재가 수술을 맡았으며 침착함을 유지한채 수술을 집도한 송은재 덕에 곽현은 무사히 수술 후 깨어났다.

[사진=SBS 플러스 제공]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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