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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아이돌 뺨 치는 미모! 어깨 문신 “별 의미 없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

이민아 축구선수 미모가 아이돌 뺨 치네! 어깨 문신 “별 의미 없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이민아 축구선수 미모가 아이돌 뺨 치네! 어깨 문신 “별 의미 없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




여자축구대표팀 로스터에 포함된 축구선수 이민아의 ‘걸그룹 미모’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축구선수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공개했으며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그의 비주얼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축구선수 이민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복을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아는 수영복을 입고 편안하게 누운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고 있으며 어깨에 있는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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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민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문신에 관해 “별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아는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할까 말까 하다가 2015년에 했는데 지금은 후회한다. 왜 어깨에다 했을까 싶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이민아 SNS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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