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불독 ‘벅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벅시는 슈퍼주니어인 최시원의 반려견인 만큼 그의 애견에 대한 관심 역시 뜨거워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다양한 캐릭터 상품이 판매되기까지 했던 유명견이다.
최시원의 팬들은 벅시 인형을 비롯해 벅시 마스크팩, 벅시 부채, 키링과 티셔츠 등을 구입해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벅시에게 물린 한일관 대표가 사망한 날에도 벅시의 생일파티 사진이 게재된 사실이 알려져 최시원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사진=최시원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