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젊은 시절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61년 생인 금보라는 1979년 영화 ‘밤이면 내리는’의 조연으로 스크린에 입성했다.
데뷔 때부터 뛰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았던 금보라는 일일연속극과 대하드라마, 주간드라마와 수목드라마를 넘나들며 브라운관에서 활약했다.
당시 금보라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 데뷔해도 아이돌 감이네”,“와 진짜 예쁘다” 등의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