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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위암·유방암 표적 항체 日특허에 신고가

앱클론(174900)이 위암과 유방암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장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2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96% 오른 3만6,950에 거래되고 있다. 앱클론은 장중 한 때 3만9,5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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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은 전날 위암과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단백질인 HER2(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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