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오뚜기 명예회장 동생, 보유주식 1만주 증여

오뚜기(007310)는 故 함태호 오뚜기 창업주의 동생인 함창호씨가 보통주 1만주를 아들 함영제씨에게 증여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관련기사



박성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