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하비 웨인스타인’으로 불리는 제임스 토백에게 성추행 당한 연예인 중 리즈 위더스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리즈 위더스푼은 제임스 토백 감독이 자신이 미성년자 일 때 성추행한 전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제임스 토백은 이제까지 30여 명 이상의 여배우를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자신이 16살 때 영화 감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