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 상승분 대부분 3·4분기 이뤄진 점 특징적-당대회 기대감 지수에 선반영 되었다는 분석 있지만 앞으로도 우호적 증시 흐름 지속 전망-중국 경기 성장 모멘텀 유지, 당대회 이후의 정책 방향 및 정치 불확실성 해소, 개혁 및 혁신 가속화 등이 증시 견인 전망-세부적으로는 정부 모멘텀과 성장서 보유한 전자부품 및 반도체, 정밀기계 ,산업용 로봇 등에 대한 관심 필요-한국 IT산업재 업종에도 수혜 가능성/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