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21일 토요일에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스페이드재이’에서 8차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하였다.
이번 오디션의 1등은 ‘김경민’양. 2등은 ‘정기식’군. 그리고 3등은 ‘정주원과 박수연’양이 공동으로 선발 되었다.
이번 8차 글로벌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는 스페이드재이의 신재이 대표, 콘스텔라 디엘 디자이너, 그리고 한국모델협회 나대웅 이사, 스페이드재이 하우스 포토 황현철 실장이 참석하였다.
글로벌 오디션 1등에게는 마스터클래스교육 전액장학지원이 되며(210만원상당), 해외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이 마스터클래스교육은 5명인원에 모두 스페이드재이 신재이 대표가 직접 강의하여 해외 진출의 핵심노하우를 전수한다.
‘스페이드재이 모델에이전시’에서는 해외진출 클래스를 운영하여 매달 해외 에이전시 계약을 채결하고 있다.
또한 ‘스패이드재이 모델에이전시’에서는 실력 있는 모델들을 양성하기 위해 11월부터 ‘프로반’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은 처음 모델활동을 시작하는 지망생을 위한 교육이며 모든 교육을 신재이 대표가 직접 하게 된다.
프로반은 3개월과정이며, 연기/현대무용/발레/한국무용/포토포즈/스타일링/인성 등의 커리큘럼으로 되어 있으며 일주일에 한번 3시간씩 강의가 진행된다. 여러 가지를 배우게 되는 만큼 추가 스케줄 도 있을 예정이다. ‘프로반2기’ 과정 후에는 포토 촬영을 하게 되며, 스페이드재이 전속 모델 오디션을 볼 수 있다.
스페이드재이 9차 글로벌 오디션은 오는 11월 19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마스터교육과정을 통해 해외 진출에 성공할 모델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스페이드재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