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쏘’ 영화 후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개봉한 ‘직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포 영화 시리즈인 ‘쏘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컨저링‘, ’애나벨‘ 등을 히트 시키고 ’쏘우‘ 를 탄생시킨 제임스 완이 제작에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
조조영화로 보고 나온 관객들은 영화 리뷰 사이트에 별점을 남기며 “쏘우 시리즈 중에서 3위 안에는 든다”,“최근 쏘우시리즈보다 훨씬 낫다”,“재밌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또 다른 관객들은 “그냥 쏘쏘함.”,“우리가 늘 보던 쏘우 시리즈.”,“볼만하지만 대단하진 않네” 등의 의견도 남겼다.
[사진=‘직쏘’ 포스터]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