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스타들이 총집합한 평화기원 ‘평창 뮤직 페스타’를 안방 극장에서 만나게 된다.
JTBC는 평화기원 ‘평창 뮤직 페스타’를 오는 4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28일 진행됐던 ‘평창 뮤직 페스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평화 유지를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된 바 있다.
당시 블랙핑크, 레드벨벳, GOT7, B1A4, 포르테 디 콰트로, 케이윌, 에일리, 버즈, 김영철, 박재정, 제아, 자이언트 핑크까지 가요계 대표 스타들이 화려하게 무대를 꾸몄다.
JTBC에서는 약 90분 동안 스타와 팬, 지역주민이 모두 하나 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된 ‘평창 뮤직 페스타’의 현장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평창 뮤직 페스타’는 오는 4일 오후 6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사진=‘평창 뮤직 페스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