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트럼프 "내 사랑 감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공화당 하원의 세제개편안 수정안이 통과되면 간소화될 납세 증명서에 입을 맞추자 폴 라이언(왼쪽) 하원 의장이 지켜보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공개된 세제안에는 법인세 최고세율을 현 35%에서 20%로 일률적·영구적으로 낮추는 방안이 포함돼 행정부가 지난 9월 발표한 초안보다 더 친기업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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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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