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사고]서울경제 31기 견습기자를 뽑습니다.

“뛰면서 생각하라”

치열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뛰면서 생각하라.” 서울경제신문을 창간한 고(故) 백상 장기영 사주의 말입니다. 언론인으로서 남다른 ‘촉’을 발휘하면서도 끊임없이 열정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당부입니다.

로봇이 기사를 쓰는 일이 현실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감시와 대안 제시라는 언론의 고유한 가치는 여전히 소중합니다.


서울경제와 함께할 치열한 열정을 지닌 주인공을 찾습니다. 올해는 특히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합니다. 국내 최초의 경제지인 서울경제에서 당신의 꿈을 펼치십시오.

◇모집인원= 약간 명(취재기자)

◇응시자격=①4년제 정규대학 졸업 및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②어학시험은 2016년·2017년 공인시험성적으로 대체

(※최근 어학 실력을 반영하기 위함이었지만 더 많은 예비언론인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어학시험의 대체기간을 2016년까지로 확대합니다.)


③이공계 전공자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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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절차=1차 서류전형 → 2차 필기시험(종합교양·논문) → 3차 면접전형 → 채용신체검사

◇지원서 접수=2017년 10월30일(월) 오전9시~11월10일(금) 오후6시

◇접수방법=서울경제 홈페이지(http://www.sedaily.com)에 접속해 견습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 지원화면에서 접수(인터넷으로만 접수)

◇1차 합격자 발표=2017년 11월22일(수) 서울경제신문 및 인터넷 홈페이지

◇ 2차 필기시험=2017년 12월3일(일) 예정 장소는 서류합격자(1차) 발표 시 공고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

◇문의=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총무부 (02-724-8702, 8703)

※자세한 모집요강은 서울경제 홈페이지(http://www.sedaily.com) 참조

이철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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